고 남은 공간을 포토존(127㎡)으로 만드는 것으로 이달 26일 완공 예정이었다. 하지만 지금은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. 일부 주민들이 관광객이 몰려드는 상황에서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며 반대하기 때문이다. 해운대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타당성과 차도 통행량(1시간당 200~210여대) 등을 설명했지만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대만 확인했다. 주민 김아무개(
처에 관광버스 등이 정차하거나 대기하고 있어 사실상 1개 차로가 이미 줄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. 해운대구 관계자는 “포토존 예정 터 도로를 안전지대로 만드는 등 임시 안전 조처를 한 뒤 여름 성수기 때까지 교통량 조사를 할 계획”이라며 “안전이 최우선 가치다. 서둘러 주민 설득을 하겠다”고 말했다.